정치
뉴시스
2026-05-16T09:05:15
정원오 "오세훈 저질 네거티브에 홍준표도 회초리…보수 품격 배워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6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오죽하면 홍준표 전 국민의힘 대표까지 오 후보쪽 공작정치와 저질 네거티브에 회초리를 들겠나 라며 오 후보는 새겨들어야 한다 고 했다.정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리 백화점 이명박 전 대통령을 스승 으로 모실 것이 아니라 홍 전 대표에게 보수의 품격 을 배워야 한다 며 이같이 적었다.그는 공작 정치는 범죄 라며 홍 전 대표의 당부대로 정책으로 승부하는 서울시장 선거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했다.앞서 국민의힘은 정 후보가 1995년 서울 양천구청장 비서일 때 연루됐던 폭행 사건과 관련해 정 후보가 거짓 해명을 하고 있다 , 정원오 사건의 핵심은 이유불문하고 경찰관 2명과 시민 2명을 마구 폭행한 것 이라고 주장하고 있다.이에 대해 홍 전 대표는 전날(15일) 페이스북에 30여 년 전 모호한 사건을 선거의 쟁점으로 삼아 서울시장 선거를 하는 것을 보니 참 아쉽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며 네거티브 유혹은 늘 판세를 요동치게 하지만 결국 될 사람은 되게 되어 있다 고 적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