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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24T05:27:56
與 김용민 "원내대표 연임은 역동성에 반해…새 인물 등장 희망"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다음달 6일 차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경선을 진행하는 가운데, 당내에서 연임 반대 목소리가 나왔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을수록 여당은 더 역동적으로 움직여 정권의 성공을 뒷받침해야 한다 며 지지율에 편승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고 했다.이어 원내대표 연임은 지금 필요한 여당의 역동성과 활력에 반한다 며 민주당에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고 새로운 바람이 불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 김 의원의 메시지는 전날(23일) 차기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한 한병도 의원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한 의원은 전임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사퇴로 열린 지난 1월 11일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잔여 임기를 이어오다 전날 사퇴했다.이번에 선출되는 원내대표 임기는 내년 5월까지로, 서영교 의원(4선), 박정·백혜련 의원(3선) 의원 등도 출마 여부를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