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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5T06:00:00
서울시 G3 기획위 남산 곤돌라는 시민의 발 , 공사 재개돼야
원문 보기서울시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균형발전특별분과가 남산을 찾아 곤돌라 사업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균형발전특별분과는 25일 오후 남산 곤돌라 예정지인 예장공원과 남산 정상부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남진 균형발전특별분과 위원장을 비롯한 특별분과위원 8명과 서울시, 시공·감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남산은 서울 4대 야간 랜드마크 중 하나지만 정상부까지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과 교통약자 접근성은 부족하다. 지난해 남산케이블카 이용객은 약 170만명으로 48인승 캐빈 2대로는 한계가 있다는 설명이다. 주말 및 성수기엔 케이블카 탑승을 위해 1~2시간을 기다리는 일도 빈번하다. 또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객은 명동역에서 케이블카 승강장까지 약 846m를 이동하며 7개 교차로를 지나야 해 불편하다. 2021년 관광버스의 남산 정상부 운행까지 제한되면서 교통수단 확충 목소리는 한층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