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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8-18T05:09:51
통일부 "북미대화, 이뤄진다면 한반도 평화 전환에 기여"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통일부는 1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향해 유화 메시지를 보낸 데 대해 북미대화가 이루어진다면 한반도 평화·안정 및 남북 화해·협력 국면으로의 전환에 기여할 것 이라고 밝혔다.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미대화와 관련한 이 같은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다만 북미접촉 여부에 대해서는 파악된 것이 없다 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연례 연합훈련인 을지자유의 방패(UFS) 개시일인 16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대폭 축소하라 고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국방부) 장관에게 지시했다고 밝혔다. 또 북한의 김정은과 나의 매우 좋은 관계 를 언급했다. 17일에는 자신의 대화 요청에 김 위원장이 응답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구체적인 응답 시기나 방식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를 두고 이란전쟁 장기화 국면에서 내세울 만한 외교성과가 필요한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대화를 재개하려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