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11T10:39:47

이 대통령 "韓 국민 해치는 범죄엔 한 치 예외 없어…끝까지 추적해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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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해치는 범죄에는 한 치의 예외도 두지 않을 것 이라며 어디에 숨어 있든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게 하겠다 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옛 트위터)에 캄보디아, 베트남을 거쳐 카자흐스탄으로 잠입해 우리 국민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벌이던 한국인 조직원들이 현지에서 검거된 지 2주 만에 전원 국내로 송환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며 이같이 적었다.이 대통령은 검거에서 송환까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었던 것은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님과 카자흐스탄 국가안보위원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며 토카예프 대통령님과 관계 당국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고 했다.그러면서 다음 달 열리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직접 만나 뵙고 인사를 전할 수 있길 고대한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