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1T15:41:00
외국인 몰리자 관광통역사 문턱 낮춘다는데…
원문 보기“500년 역사를 200시간 만에 익힐 수 있을까요?”문화체육관광부가 내년 4월 1일부터 2년간 관광통역안내사(관광통역사) 자격시험을 한시적으로 면제하기로 했다. 외국인 관광객은 급증하는데 이들을 안내할 관광통역사가 부족하다는 이유다. 이들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역사·문화 등을 외국어로 설명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자격시험을 면제할 경우 전문성을 제대로 검증받지 않은 관광통역사가 늘어나 외국인 관광객에게 잘못된 역사·문화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