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06T02:32:46

모나코서 우크라 재벌 노린 '폭탄 테러범'…정체는 '남장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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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나코에서 발생한 우크라이나 재벌 타깃 폭탄 테러의 유력한 용의자로 남장을 한 우크라이나 출신 여성이 지목돼 현지 당국이 추적에 나섰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인터폴 적색수배 명단에 오른 용의자는 독일 거주 이력이 있는 여성 아나스타시아 베레조프스카(39)로 확인됐다. 현지 검찰은 그가 범행 직후 프랑스를 거쳐 이탈리아로 도주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사건은 지난달 29일 모나코의 한 고급 아파트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