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8T01:50:26

동전 묻힌 줄 ...하수관 공사하다 147억 금화·금괴 찾은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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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한 주택에서 공사 중이던 노동자들이 지하실 벽 안에서 금 더미를 발견했다. 해당 금 무더기의 가격은 900만유로(약 14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매체 BBC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벨기에 동플랑드르 지역의 한 주택에서 하수관 설치 공사를 진행하던 인부들이 지하실 벽 안에 숨겨져 있던 금 더미를 찾아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장의 노동자들은 새 하수관을 설치하고자 지하실의 벽 주변을 뚫던 중 수상한 물체를 발견했다. 이는 막대한 양의 금괴와 금화 등이었다. 당시 아르바이트 중이던 18세 학생 코비는 언론 인터뷰에서 처음엔 1유로 동전이 묻힌 줄 알았다 며 그런데 금덩어리 같은 게 보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물건이란 것을 깨달았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