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8T05:43:47

오세훈 GTX-A 삼성역 논란, 관권선거 흑역사…MBC·정부·여당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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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논란과 관련해 언론을 동원한 관권선거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를 보여준 흑역사로 기록될 것 이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왜곡과 선동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행위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최악의 권력 남용 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MBC는 5월 15일부터 6월 3일까지 76차례나 보도를 쏟아냈다 며 서울시가 사안을 고의로 은폐하고 방관했다는 허위 프레임을 씌워 서울 시정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했다 고 주장했다. 서울시는 2022년부터 전 공사 현장에 동영상 기록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기 때문에 애초에 조직적인 은폐 자체가 불가능한 구조라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