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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3T01:05:26
예술인 지원금 반토막? …쓸 돈 없는 경기도, 7700억 감액추경 후폭풍
원문 보기경기도 재정 위기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추미애 지사의 7700억원 규모 감액추경 예고로 촉발된 재정 포비아 가 도내 예술계로 뻗쳤다. 사단법인 경기민예총은 지난 12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술인 기회소득 축소 지급 결정을 철회하라 며 도지사 면담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동연 전 지사 시절 도입된 예술인 기회소득은 도내(일부 시군 제외) 중위소득 120% 이하 예술인에게 연 2회에 걸쳐 150만원을 지급하는 예술정책이다. 올해 편성된 도비 예산은 5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5.4% 줄었다. 하반기 추경으로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었으나 감액추경으로 예산 복구가 힘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