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31T20:55:00

새로운 전쟁의 시대…진화인가 혁명인가 [PADO]

원문 보기

우크라이나와 이란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전쟁의 새로운 방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는 드론과 AI가 결합해서 군사력 세계 30위 정도로 평가되었던 우크라이나가 2위로 평가되었던 러시아의 침공을 성공적으로 막아냈습니다. 이란 전쟁에서도 미국은 팔란티어가 개발한 AI활용 시스템으로 공습 목표물을 정밀하게 대량 공습했습니다. 하지만, 이란은 드론 등을 이용해 미국의 공습에 맞서고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여러 매체를 통해 우리들도 익히 접해오고 있는 내용이었습니다만, 월스트리트저널(WSJ) 7월 6일자 기사는 어떤 무기를 만들고 군대에 공급하는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새로운 무기를 만들고 납품하고 또 피드백을 받아 다시 새로운 무기를 만드는 이 개발-공급-개발 사이클의 속도라고 지적합니다. 그래서 현재 우크라이나는 이 사이클을 신속히 돌릴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놓고 있고, 무기 개발자들이 아예 전투 현장에 가서 군인들과 함께 상의해가며 무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기사는 소화기(小火器) 등장한 이후에도 기병이 계속 남아 있듯 전장도 혁명적으로 변하기 보다는 점진적으로 진화해갈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기사는 한국의 국방, 특히 무기획득 체계가 어떻게 진화해야 할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우리는 우크라이나와 이란 전장에서 많은 것을 배워야 할 것입니다. 기사 전문은 PADO 웹사이트(pado.kr)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