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31T10:38:03

4대 그룹 ‘10억 클럽’ 임원 400명 육박… 삼전닉스가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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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4대 그룹 상장 계열사에서 보유 주식 가치가 10억원을 넘는 비(非)오너 임원이 4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회사 소속이 전체의 90%를 넘었다.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가 31일 삼성·SK·현대차·LG그룹 상장사 62곳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 24일 종가 기준 주식 평가액이 10억원을 넘는 비오너 임원은 398명이었다. 이들의 주식재산은 총 1조507억원에 달했다. 삼성그룹이 269명, SK그룹이 122명으로 두 그룹이 전체의 98.2%를 차지했다. 현대차그룹은 4명, LG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