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6T15:50:00

빈손 방미 비판에… 장동혁 “성과 있지만 보안상 말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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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문 일정을 마무리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현지 시각) 워싱턴 특파원 간담회를 열고 “미 의회와 싱크탱크, 국무부 등을 방문해 여러 의제에 대해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눴다”며 “일정 부분 성과도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다만 백악관과 국무부에서 어떤 인사들을 만났는지에 대해서는 “보안상 문제로 다 말씀드릴 수는 없다”고 했다. 국민의힘 내부에선 “중량급 인사를 만나지 못했다면 미국에 갈 이유가 있었느냐”는 비판이 나왔다. 장 대표는 5박 7일 방미 일정을 마치고 17일 귀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