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7T15:47:00

“차라리 경기도 집 사련다”… 구리·하남·광명 집값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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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난이 심화하면서 현재 서울에 사는 사람이 경기 구리·하남·광명 등의 주택을 매수하는 ‘탈서울’ 현상도 가속화하고 있다.7일 법원 등기 정보 광장에 따르면, 지난 1월 경기도 내 집합 건물(아파트·오피스텔 등)을 매수하고 소유권 이전 등기를 신청한 사람 중 서울에 주소지를 둔 사람의 비율은 14.61%로, 지난 2022년 11월(14.83%) 이후 가장 높았다. 지난 2월(13.41%) 소폭 하락했지만, 지난달 14.38%로 다시 오르는 등 높은 비율이 계속 유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