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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22T20:30:00
어느 학교를 없앨 수 있을까[우보세]
원문 보기[우리가 보는 세상] 뉴스현장에는 희로애락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기사로 쓰기에 쉽지 않은 것도 있고, 곰곰이 생각해봐야 할 일도 많습니다. 우리가 보는 세상 (우보세)은 머니투데이 시니어 기자들이 속보 기사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뉴스 속의 뉴스 뉴스 속의 스토리 를 전하는 코너입니다. 학교의 적정 규모를 키우고 통합학교를 운영해야 하지 않나. 지난 8일 이례적으로 기획예산처와 교육부 두 장관이 직접 나선 교육교부금 개편 토론회 에서 기획예산처 측 패널은 소규모학교의 비효율성을 개선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하지만 실제 소규모학교가 유지되고 있는 배경을 살펴보면 경제논리로만 따질 수 없다는 것을 금세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