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4-01T06:31:19

남부발전, 대국민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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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나섰다.남부발전은 전날 (지난달 31일) 부산의 주요 번화가인 서면 일대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 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에너지 위기 상황을 알리고, 일상 속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남부발전 임직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 등 핵심 실천 요령을 전파했다.특히 일상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방안으로 ▲샤워시간 줄이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 ▲저녁시간 가전제품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전기차·휴대폰은 낮시간에 충전하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타기 등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남부발전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발맞춰 사내 홈페이지와 게시판에 에너지 절약 12개 국민행동요령 을 게시하고 공식 SNS 채널을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소외계층 대상 에너지 물품 나눔과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사업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도 지속 추진 중이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남부발전은 안정적인 전력공급이라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함은 물론, 에너지 절약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d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