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31T20:09:12

李·밀레이 정상회담 “핵심 광물·에너지 경제 안보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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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1일(현지 시각)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핵심 광물, 에너지, 식량 등 주요 경제 안보 사안에 대한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한국 대통령이 다자회의 개최지가 아닌 양자 방문지로 아르헨티나를 찾은 것은 2004년 노무현 당시 대통령의 공식 방문 후 22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