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3T15:51:00
전·월세 치솟자… 오피스텔 등 非아파트 공급 확대
원문 보기정부는 서민 전·월세난을 완화하기 위해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 비(非)아파트 공급도 확대한다. 당장 입주 물량을 늘리기 어려운 아파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공사 기간이 짧은 비아파트의 물량을 단기간에 집중 공급해 전·월세 가격 급등을 막겠다는 것이다.국토교통부는 13일 수도권 등 규제지역 내 임대사업자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규제지역 내 임대사업자 주담대는 원칙적으로 금지됐으나, 앞으로 신축 목적으로 주택을 지을 경우 LTV(주택담보인정비율)를 최대 60%까지 허용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