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3T22:40:38

손흥민-부앙가, '흥부'도 울고 갈 K리그 야고-이동경, '야-동 듀오'…"25골 넣어줘"→"형, 잘 부탁해" 미소 만발 티키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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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미국 LA FC의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 '흥부 듀오'가 울고 갈 찰떡 조합이 K리그에 탄생했다. 울산 HD의 이동경(29)과 야고(27), '야-동 듀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