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7T00:06:50

지금은 어떤 투수가 와도... 사령탑도 감탄한 타격 1위 구자욱, 첫 우승 위한 막판 스퍼트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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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했던 구자욱(33·삼성 라이온즈)에게 부족했던 딱 한 가지. 2경기에서 3홈런을 날리며 구자욱이 삼성의 3연승을 이끌었다. 박진만(50) 감독은 주장의 뜨거운 타격감에 감탄을 자아냈다. 구자욱은 올 시즌 86경기에서 타율 0.357(328타수 117안타)를 기록하며 타격 1위로 올라섰다. 여기에 최근 2경기에서 3개의 홈런을 몰아치며 8타점,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박진만 감독은 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가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되기 전 취재진과 만나 지금 자욱이는 어떤 투수가 와도 다 대처할 수 있는 컨디션인 것 같다 고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