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6T06:30:00

러너부터 VVIP까지… 카드사, 고객별 혜택 세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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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들이 고객의 취미와 소비 규모를 세분화한 신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달린 거리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러닝 특화 카드부터 일상 소비에 집중한 포인트 카드, 상위 자산가를 겨냥한 초프리미엄 카드까지 상품군도 다양해지고 있다.1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하나카드와 신한카드, NH농협카드는 최근 특정 고객층의 소비 방식과 생활 습관을 반영한 신용카드를 출시했다.하나카드는 러닝 플랫폼 ‘런데이’와 협업해 ‘런데이 하나카드’를 선보였다. 런데이 앱에 기록된 월 누적 달리기 거리를 기준으로 1㎞당 200하나머니를 적립하며, 전월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