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13T06:00:00

예금도 초개인화 시대… 금융권, ‘맞춤형 수신 상품’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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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상품도 초개인화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과거에는 높은 금리를 앞세워 고객을 끌어모았다면, 최근에는 고객이 직접 우대조건을 선택하거나 소비 패턴에 맞춰 혜택을 설계할 수 있는 상품이 잇따라 출시되는 모습이다.13일 은행권에 따르면 BNK부산은행과 하나카드, 애큐온저축은행은 최근 고객 선택권을 강화한 예·적금 상품과 금리 인상 상품을 잇달아 선보였다. 상품 구조는 다르지만 고객별 금융 이용 패턴에 맞춰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이 공통점으로 꼽힌다.BNK부산은행은 오는 8월 31일까지 총 1조원 한도로 ‘BNK내맘대로 예금’ 특별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