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02T12:19:40

"어쩌면 인생 마지막 유세"…눈물의 김부겸 "대구 살릴 기회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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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2일 6·3지방선거 마지막 공식 유세에서 “몸이 부서지더라도 대구를 지켜온 선배와 후배 그리고 변화를 간절히 바라는 대구시민의 기대를 확실히 모아 대구를 바꾸고 싶다.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대구 동성로 옛 대구백화점 본점 건물 앞에서 진행한 마지막 유세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때 ‘대구의 명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