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30T05:10:31

최전방 빈총 경계근무 논란에…합참, 전군단 경계 실태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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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부전선 최전방을 담당하는 육군 1군단이 실탄을 넣지 않은 채 GP(최전방소초)·GOP(일반전초) 경계근무를 섰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군이 30일부터 전 군단 경계작전 실태점검에 나선다. 30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지작사)는 이날부터 1군단을 시작으로 예하 전 군단의 경계작전 실태 점검을 진행한다. 지작사는 예하 부대로 5개 지역군단(수도·1·2·3·5군단)과 1개 기동군단(7기동군단) 등 총 6개 군단이 있다. 지작사는 1군단처럼 실탄을 삽탄하지 않고 경계근무를 서도록 경계작전 지침을 바꾼 군단이 있는지 살펴본다는 방침이다. 이번 일을 계기로 GOP·GP 등 경계작전 현장 내 공용화기 운용 실태 및 병력운용 등도 함께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