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30T06:00:00

[데스크칼럼] 금융주 저평가 오명, 체질 바꿔줄 생산적 금융

원문 보기

대형 금융지주 중심의 은행주는 대표적인 저평가주로 꼽힌다. 코스피 5000 돌파 국면을 맞아 은행주도 크게 올랐다고는 하나 주가순자산비율(PBR)을 보면 여전히 1배가 되지 못한다.KB금융이 그나마 0.9배 수준이고, 신한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모두 0.7배 안팎에 머물러 있다. 자산규모가 수백조에 이르는 회사들의 주가가 청산가치에도 못미친다는 것이다.이익 규모만 놓고 보면 지금의 주가 수준은 말이 안된다. 4대 금융지주는 지난해 20조원 가까운 순이익을 올렸다. KB금융이 5조8000억원, 신한과 하나는 각각 4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