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25T00:33:45

與한민수 "'왕정' 유시민 발언, 전적으로 동의하진 않아…판단의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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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5일 대통령이 여당의 당대표를 자신이 픽해서 당선시키려 하는 것은 왕정, 귀족정으로 가는 것 대통령의 학습은 중단된 것 같다 등 유시민 작가의 발언과 관련해 전적으로 다 동의하지는 않는다 고 했다. 한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저는 일부분은 (유시민 작가) 이분이 그래도 대통령에 대한 충정이 있어서 이런 말씀을 초반에 하시는구나 생각했었다. 그 다음에 필연적 패배 이런 표현들 썼지 않나. 거기에 대해서는 좀 과하지 않나 제가 지적도 한 적이 있다 며 이같이 말했다.다만 제가 풀영상을 못 봤기 때문에 어떤 취지에서 나왔는지 맥락은 모르겠다 며 유시민 작가는 공직자도, 현실 정치인도 아니다. 한 비평가로서 본인의 생각을 얘기한 것이기 때문에 무게를 두고 비판한다거나 공감을 표시하는 것은 또 다른 논란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판단하고 하는 것은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고 했다.아울러 유 작가가 말씀하신 지금 말씀하시는 부분도 그렇고 그것이 다 맞는 얘기인가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는 것이고 각자의 또 판단의 영역 이라며 제가 민주당 일원으로서 여기에 대해서 또 평가하면 또 다른 논란이 될 수 있는 것 이라고 언급했다.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여당의 사퇴 압박을 두고는 지난해 5월 1일이 1차 조희대의 난이라면, 이번 사법농단은 제2차 조희대의 난이라고 규정해도 무리가 없다 며 대통령의 (대법관) 임명권을 전면적으로 도전하고 정말 무시하는 이런 초유의 사태를 일으켰는가 여기에 대한 확실한 분석, 판단이 필요한 것 이라고 했다.또 전국 판사들에게도 요구한다. 이럴 때일수록 전국 판사 회의를 열어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해 경고하든 물러나라고 촉구해야 한다 며 민주당에서는 여당으로서 지금의 이런 부분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조 대법원장 문제를 어떻게 국민의 시각에서 맞춰 해결할 것인지를 고민을 좀 하겠다 고 말했다. 조작기소 특검법 처리 여부와 관련해선 지방선거 전에 청와대에서도 그랬고 충분한 당내와 국민적 숙의 과정이 필요하다고 했지 않나 라며 발의된 법은 있지만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 그 내용은 어떻게 담을 것인지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정교하고 신중하게 논의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고 했다. 대통령 국정 지지율, 민주당 지지율과 관련해선 가장 큰 원인은 부동산 문제에 대한 것이 있는 것 같고 또 국민들이 민생이 어렵다는 말씀들을 많이 주시는 것 같다 며 고유가 문제도 있고 고금리 상황들이 (벌어졌다) 결국 민생 문제, 부동산도 민생 아니겠나. 그런 부분들이 우리 대통령님, 당 지지율에 영향을 주고 있지 않나 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