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5T02:22:17
[6·3 지방선거-인터뷰] 신용한 “충북 ‘창업특별도’ 만들겠다”
원문 보기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는 조선비즈와의 인터뷰에서 “기업 최고경영자(CEO)로서의 경험, 정부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시대에 맞춘 유연한 행정을 펼치겠다”며 “충북지사로서 명분과 실리 중 하나를 잡아야 한다면 단연코 지역민들에게 필요한 실리를 선택하겠다”고 말했다.신 후보는 30대에 극동유화그룹의 최연소 CEO를 지낸 기업가 출신이다. 창업투자사를 설립해 운영하기도 했다. 그는 충북지사 1호 공약으로 ‘창업특별도 충북’을 내걸었다. 신 후보는 “기업인은 효율과 효과를 추구한다”며 “‘어떻게 하면 세금을 욕 안 먹고 골고루 분배할까’ 생각하는 정치인이나 관료와 본질적으로 다른 부분”이라고 말했다. 신 후보와의 인터뷰는 지난 13일 조선비즈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