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7T05:12:22

직접 해명 나선 박지성 위원장, 혁신위 회의록 미작성 논란에 축구협회 보호 측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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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장이 그동안 진행한 혁신위원회의 회의록 미작성 논란과 관련해 직접 해명했다. 박지성 위원장은 27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K-축구 혁신위원회 4차 회의를 진행한 뒤 브리핑에서 혁신을 위해서는 각 위원의 발언이 상당히 중요한데, 그런 부분들을 모두 발언록을 기재하면서까지 하기엔 결국 좋지는 않다고 생각했다 고 설명했다. 박 위원장은 혁신위가 가고자 하는 한 방향으로 이야기하고 하고 싶었기 때문에, 모든 회의가 끝났을 때 제가 위원장으로서 나서서 모든 브리핑을 하는 걸로 대체를 했다 면서 (회의록이 아닌) 회원 기록들만 남겨 문서로 남기는 걸로 (혁신위를) 시작하게 됐다 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