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5T21:00:01

공공기관 350곳 지방 이전 시동… 지자체 유치전 불붙었다

원문 보기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도권 공공기관과 정부 출자 공직유관단체 등 350여 곳이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들의 유치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정부가 이전 대상 기관과 지역을 확정하는 로드맵 마련에 들어가면서, 공공기관 내부에서는 교통망과 정주 여건이 좋은 지역을 선점하려는 움직임도 감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