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5-20T01:00:00

'쳥년 일자리 진입 돕는다"…경사노위, 위원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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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청년층의 일자리 진입을 돕기 위해 위원회를 발족했다.경사노위는 20일 청년일자리 희망 위원회 출범식과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 희망 위원회는 청년층의 경력개발 지원, 고용의 질 향상 및 일자리 격차 완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도출하고 사회적 논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회는 권혜원 동덕여대 경영학과 교수를 위원장으로 노·사 대표위원 각 2명, 정부 대표위원 2명, 공익위원 8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는 청년정책·고용서비스·직업훈련 분야별 전문가와 청년 현장 실무자들이 참여한다. 경사노위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청년 간담회 및 지역별 라운드 테이블, 청년 일자리 인식 조사 등 다양한 현장 중심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AI) 대응 청년취업 지원 강화 ▲청년 현장중심 훈련·일경험 확대 ▲중소기업 청년 근로환경 개선 ▲지역 청년 생활안정 지원 등을 주제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은 청년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노·사·정 전문가와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만드는 실사구시의 장이 돼야 한다 며 논의 과정을 통해 청년에게 희망을, 우리 사회에는 새로운 미래를 여는 의미 있는 정책 방향과 실천 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us0603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