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9T15:46:00
중수청 가는 검사들, 4·5급 대우 받을 듯
원문 보기오는 10월 출범을 앞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개청준비단이 다음 주부터 전국 검찰청을 돌며 검사와 검찰 수사관을 대상으로 ‘채용 설명회’를 연다. 다만 검사들 사이에선 개청 초기 중수청으로 옮겨가는 검사는 많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중수청으로 옮기면 ‘검사’라는 직함을 쓸 수 없고 현행 검사 직급(3급 대우)보다 낮은 직급에 해당하는 처우를 받게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개청준비단 안팎에선 평검사가 중수청으로 전직(轉職)할 경우 4·5급 처우를 하는 방안이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