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4T01:21:10

이강인 교체 장면서 폭풍 야유 , 심지어 당장 꺼져라 욕설까지... ATM 팬들 분노, 알바레스 배신자 취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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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이강인이 벤치로 향하는 순간 홈구장에서 엄청난 야유가 쏟아졌다. 하지만 분노의 대상은 이강인이 아니었다. 같은 타이밍에 그라운드를 밟은 팀 동료 훌리안 알바레스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비야레알과 2026~202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홈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날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이적 후 처음으로 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개막전 말라가전에서는 교체 투입돼 환상적인 데뷔골을 터뜨린 바 있다. 이번 경기에서는 팀의 3-5-2 포메이션에서 공격수로 배치돼 아데몰라 루크먼과 호흡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