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3T01:46:47

[사이언스샷] 비아그라가 유전병 치료제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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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가 희소 유전 질환인 리 증후군을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동물 실험에서 수명을 연장하는 효과가 나타났으며, 일부 환자에서도 증상이 호전됐다. 연구에 참여한 환자 수가 적어 치료 효과가 확실하다고 보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마땅한 치료법이 없는 실정에서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