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17T03:00:00

'동네 행사'로 전락한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원문 보기

'탄소 없는 섬 제주 2035'를 슬로건으로 매년 제주도에서 개최된 '국제e모빌리티엑스포'가 사실상 동네 행사로 전락했다. 전기차가 메인 테마지만 국내외 주요 전기차 메이커들로부터는 외면받고 있다. 행사 때마다 제주도로부터 수억원의 보조금을 받지만 행사를 거듭할수록 모양새는 당초 사업 목적과 달리 변질되고 있다. 제주도는 보조금 지원 규정과 행사 계획을 세밀히 살펴 추후 행사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국제e모빌리티엑스포(IEVE)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