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6T20:00:00

이직할까 술렁이는 인재들... 1억 더 삼성, 특별 인센티브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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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재 사수전 ] (종합) ━삼성 상위 7%의 비밀 특별인센 …하이닉스 블랙홀 막을까━ 삼성전자가 우수 인재의 이탈을 막기 위해 핵심인력 제도를 적극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별인센티브를 지급하면서 체결하는 전직금지약정 등을 통해 우수 인재의 경쟁사 이직을 억제하는 전략이다. 6일 전자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메모리사업부 직원 중 6.7%에게 특별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삼성전자는 사내 인재 관리제도인 핵심인력 제도를 운영 중인데 관련 대상자에게 특별인센티브 등을 주고 있다. 특별인센티브 규모는 개인마다 다르다. 적게는 1000만원에서 많게는 억대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3월에도 삼성전자는 우수인력 리텐션(이탈방지)과 동기부여를 목적으로 9663명에게 약 4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지급했다. 전체 인력 중 약 7%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1인당 평균 지급 규모는 4000만원가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