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2T15:51:00
한국, 전차·자주포 ‘대형 방산’에 집중… 정작 장병 생명 직결된 소총엔 소홀
원문 보기방위사업청은 노후한 K2 소총을 대체하는 ‘한국형 소총-II’ 사업의 선행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르면 올 하반기 사업추진기본전략을 수립하고, 2028년쯤 사업에 착수하는 일정이다. 관건은 추진 방식이다. 국산 신형 소총을 개발할지, 기존 제품을 국내외에서 사들일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유지보수와 부가장비까지 포함해 수조원대로 커질 개발 사업을 국내 기업이 맡는다면 K방산의 취약 분야인 개인화기까지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