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4-17T01:00:00

데이터처, 지역별 고용현황 조사 착수…23만가구 대상 지표 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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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국가데이터처가 지역 고용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대규모 표본조사에 착수한다.데이터처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전국 약 23만200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지역별고용조사는 시·군·구 단위의 고용률과 실업률 등 지역 고용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생산하기 위한 조사로,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시행된다.이번 조사 결과는 항목별로 순차 공표된다.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는 8월, 취업자의 산업·직업별 특성은 10월, 기혼여성 고용현황은 11월에 각각 발표될 예정이다.조사 대상은 과학적 표본추출 방식을 통해 선정된 전국 약 23만2000가구다. 대상 가구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에 응하거나, 우편으로 안내받은 참여번호를 활용해 인터넷으로도 응답할 수 있다.인터넷 조사는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별도로 진행된다.안형준 데이터처장은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된다 며 우리나라의 지역 고용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ight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