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2T15:40:00
[박소령의 올댓 비즈니스] 사고파는 비즈니스 상품이 된 ‘우주 시장’의 원리
원문 보기일본 만화 잡지 ‘모닝’에 19년째 연재 중인 코야마 츄야의 만화 ‘우주형제’에는 이런 장면이 있다. 당장 뚜렷한 성과가 보이지 않는 우주 개발에 정부가 소중한 세금을 쓰는 것을 비판하는 한 방송에 대해, 우주비행사가 되기 위해 훈련 중인 주인공은 말한다. 모두의 의식 속에 우주가 좀 더 가까워지도록 결과로 보여주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이다. 저 달 위에 탐사 작업을 하는 인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두근거리며 밤하늘을 바라보게 될 것이라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