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환 "정청래 1년간 李정부 성공 위해 매진…당·정 엇박자 없었다"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김윤영 기자 = 박규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3일 이재명의 비전을 이어받은 정청래 (전) 대표가 이끌어온 집권여당 민주당의 지난 1년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매진해 온 시간이었다 고 했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당과 정부는 완전한 일체를 이뤘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며 엇박자도 없었다 고 했다. 그는 당원대회를 앞두고 당과 정부의 틈을 벌리고 국정동력을 약화하려는 행태가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다 며 마치 우리 당 내부에 심각한 분열과 대결이라도 있는 것처럼 호도하는 양상 일어나고 있다 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단언컨대 우리 당에는 이른바 반명 은 없다. 오직 이심전심 역할 분담과 찰떡공조만 있었을뿐 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빛의 혁명이 부여한 최대과제인 내란 완전종식과 민주개혁을 위해 안팎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검찰청 폐지를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을 비롯해 법왜곡죄와 재판소원 도입 등 사법개혁 입법을 완수했다 며 민생회복 입법(도) 처리했고 국토균형발전 입법 등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길도 든든하게 뒷받침했다 고 덧붙였다. 그는 앞으로도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겠다 고 했다. 아울러 300만 더불어민주당 당원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으로 이어온 찬란한 유산과 전통 위에서 이재명 시대의 꽃을 피워 반드시 대체불가한 대한민국을 이룰 것 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