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1T15:43:00
‘다리가 저릿’ 하지불안증후군… 근육량 적으면 발생 위험 2.7배
원문 보기다리가 저리고 쑤셔 잠을 이루기 어려운 ‘하지불안증후군’이 근육량 감소와 밀접하게 연관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근육과 수면의 질이 연결된다는 의미다.인제대 일산백병원 신경과 배희원, 삼성서울병원 주은연 교수 공동 연구팀은 한국인 성인 5752명을 대상으로 근육량을 알 수 있는 체성분 검사와 수면 상태를 파악하는 수면다원검사를 함께 분석한 결과, 근육량이 적은 남성일수록 하지불안증후군 발생 위험이 최대 2.7배 높게 나타났다고 최근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