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1T22:07:15

세대교체하러 왔어요 고인물 판 뒤흔든 18세 당구천재, 벌써 상금 5억원 김영원 시선은 10억 향해 [정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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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에 온 것은 세대교체하기 위해서였다. 50대, 60대 선수들도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는 일명 고인물 판 인 당구계에 18세 소년이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근거없는 자신감이 아니었다. 이젠 모두가 두려워하는 존재가 됐다. 김영원(하림)은 11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0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PBA 결승에서 응오딘나이(베트남·휴온스)를 세트스코어 4-2(15-8, 15-9, 11-15, 15-3, 12-15, 15-4)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