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8T06:00:00

휴대폰깡 못 막는 통신망… 불법사금융 범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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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대출이 막힌 신용불량자·저신용자를 겨냥한 불법사금융 범죄가 활개를 치고 있다. 주로 휴대폰과 통신사 소액결제 서비스가 창구로 활용된다. 불법사금융 범죄가 근절되지 않자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은 적극적인 대처를 선언했다.2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불법사금융 범죄 발생 건수는 5519건으로 2021년(1362건)보다 300% 넘게 증가했다. 하지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발달과 대포폰·대포계좌 이용 등으로 추적이 어려워지면서 불법사금융 범죄 검거율은 2021년 74.7%에서 지난해 61.0%로 크게 떨어졌다.휴대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