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0T06:48:00

"앞으로 ATM 유니폼 더 많아졌으면" 이강인의 바람...토트넘 이어 韓 '국민 구단' 자리 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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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이강인(25)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은 한국 팬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랐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을 가득 채운 팬들의 함성을 직접 확인한 뒤 나온 말이다. 한국의 간판 스타를 품은 아틀레티코는 이제 토트넘 홋스퍼를 이어 국내 축구팬들에게 한층 익숙한 구단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