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11T04:56:36

"빚 대신 지분·사모펀드로"…판 커진 AI 자금조달, 루트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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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붐이 빅테크들의 설비투자 규모를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밀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자금조달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엔비디아는 10일(현지시간) 월가 대형 자산운용사들과 5000억달러(약 709조7500억원) 규모의 AI 인프라 자금조달 패키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인텔은 150억달러 규모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했다. 규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