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7-29T18:56:03

"국민성장펀드가 밉다"…모태펀드 운용사들 대거 결성 연기[마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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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8000억원 규모 '실탄'을 앞세워 올 하반기 벤처투자 시장을 떠받칠 예정이었던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 사업이 출발부터 삐걱대고 있다. 선정된 위탁운용사(GP) 상당수가 '3개월 내 결성' 조건을 지키지 못하고 무더기로 기한 연기를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성장펀드로 민간 유동성이 빨려 들어가면서 그 밖의 펀드레이징 시장은 한파를 겪고 있다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