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12T01:30:20

'출근길 이동수단’? ‘달리는 시한폭탄’?…MLB를 덮친 킥보드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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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전동 킥보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일명 ‘스쿠터’로 불리는 전동킥보드는 선수들 사이에서 새로운 출퇴근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교통 체증을 피하고 경기장 안팎을 빠르게 오갈 수 있어 선수들은 즐겨 사용한다. 하지만 선수에게 거액을 투자한 구단 입장에선 부상 걱정으로 속을 태우고 있다.킥보드 논란에 불을 붙인 것은 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