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8T03:43:56

친아들처럼 돌봐주셨어요 알바가 10년 뒤 점장됐다! 롯데, 9일 KIA전 교촌치킨 매치데이 서 특별한 시구자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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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교촌치킨과 함께 특별한 시구자를 초청한다. 롯데는 9일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서 교촌에프엔비와 함께 교촌치킨 매치데이 를 연다 고 7일 밝혔다. 이날 시구와 시타는 교촌치킨 매장의 가맹점주와 점장이 직접 맡는다. 시타자인 점장은 10년 전 아르바이트생으로 시작해 현재의 점장으로 성장하기까지 자신을 친아들처럼 돌봐준 점주에게 보답하기 위해 교촌 본사에 직접 사연을 신청했다. 채택된 사연으로 두 사람은 사직야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롯데는 전반기 마지막 시리즈 첫 경기에서 상승세의 KIA를 상대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선발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가 7이닝 3피안타 1볼넷 9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롯데의 10-2 승리를 이끌었다. 타선에서는 빅터 레이예스가 4타수 4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포수 손성빈도 4타수 3안타 2타점, 전민재가 3타수 2안타 2득점, 한태양이 4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