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1T22:06:04
신임 이란 안보수장 “미, 전쟁 끝내고 동결자금 풀어야 호르무즈 개방”
원문 보기모흐센 레자이(72) 신임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은 11일(현지 시각) 전쟁을 끝내고 동결된 이란 자금을 풀지 않으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겠다는 자국 입장을 재확인했다. 1981년 27세 나이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사령관에 발탁돼 16년 동안 재임한 정통 군인 출신인 레자이는 전쟁 발발 이후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군사 고문으로 활동하다가 지난 9일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에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