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5T10:29:22

143㎞ 노시환 헤드샷 삼성 양창섭 1회부터 퇴장, 3연투 투수 배제 박진만 계획이 틀어졌다 [대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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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경기 초반부터 커다란 악재를 만났다. 선발 투수 양창섭이 노시환의 헬멧을 맞히는 투구로 1회부터 퇴장 명령을 받았다. 양창섭은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1사 2,3루에서 노시환에게 몸에 맞는 공을 허용했다. 시속 143㎞ 투심 패스트볼이 노시환의 머리로 날아들었다. 다행히도 헬멧 챙 부분에 맞아 노시환도 큰 타격을 받지 않았다. 공을 피하면서 쓰러졌던 노시환은 곧 일어나 1루로 걸어나갔다. 삼성엔 크나 큰 악재다. 2연투를 펼친 투수가 4명이나 되는 상황에서 뜻하지 않은 불펜 데이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