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30T15:43:00

러 공습 피해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 바닥서 쪽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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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러시아의 미사일·드론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공습 경보가 발령되자 지하철역으로 대피한 시민들이 멈춰 선 에스컬레이터 바닥에 누워서 잠을 자거나 앉아서 휴대전화나 노트북을 보고 있다. 이날 키이우를 포함해 우크라이나 전역에 가해진 러시아의 공격으로 최소 8명이 목숨을 잃었다.